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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원도 태백에서 부산으로 여행 -1일차-

by 데이지야 2021. 9. 17.

성수기가 끝난 어느 날.
쏘메와 저는 태백에서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고,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네. 드디어 여행입니다. 부산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해운대 톨게이트 지나는중
기장 앞바다 전경사진
식당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들

일단 체크인을 먼저 해두고 배고파서 식당으로 돌진!

미리 검색해 둔 "첫집해녀할매" 식당으로 갔어요.

첫집해녀할매 전경사진
첫집해녀할매 해물모둠소 세트

저희는 양이 적은 편이라 해물 모둠 소짜리 먹었어요.

술을 즐기는 쏘메를 위해 대선과 테라도 함께 했습니다.

낙지도 싱싱한 산 낙지, 전복도 꼬들꼬들하고 멍게와 그밖에 해산물들도 꼬물꼬물..

싱싱함을 생생하게 느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전복죽을 시킬까 하다가 그러면 이후 스케줄을 망칠 것 같아 패스!

거의 대부분을 다 먹고 나왔어요.

 

동네 돌아다니는 사진

너무 배고파서 정신없이 밥을 먹고 동네를 돌아다녀봅니다.
도착할 때쯤엔 해가 저물어갔는데 밥을 먹고 나오니 해가 다 졌어요.

 

부산 기장 앞바다 야경모습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아서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고요.
마스크 한번 더 점검하고 돌아다녔어요.

다리도 바다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공기가 차지 않아 적당히 시원하고 좋았어요.

 

열심히 사진 찍고 돌아다니다가 숙소 와서 쉬다 보니 금세 하루가 다 갔어요..

하지만 오기 전에 일도 다 마쳐두고,

와서 바다도 보고 신선한 해산물도 먹고 나니 뿌듯하고 기분이 너무 좋은 하루였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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