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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

마스크 대란 후 4월, 전 이렇게 보내고 있어요.

by 데이지야 2020. 4. 12.

마스크 대란 이었던 힘든 3월을 보내고 나니
4월은 좀 잠잠한 느낌이 들어요.
늘 마스크를 끼고 다니고 손을 수십 번씩 씻다 보니
보습제를 발라도 손톱 주변은 늘 하얗게 일어나게 변해버렸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하던데 약국이랑 병원은..
사실 환자들이 끊이질 않아요.
이 시국에 전 취업을 참 잘했나 봐요😂

사람이 많은 게 스트레스인지 일이 힘든 탓인지
2,3월을 신우염으로 힘들게 보냈는데,
4월에는 두통이 끊이질 않네요.
편두통과 두통이 번갈아가면서 오는 탓에
원래 쉬는 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토요일 휴무를 내고
이틀을 푹 쉬었어요😊
쉬니까 낫는듯한 이 기분 뭘까요? 히히.

잠은 잘 못 잤지만, 그동안 하고 싶어도 못했던 일을 했어요.
넷플릭스로 재밌는 것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늘은 현이가 드라이브 시켜줘서 강변북로 드라이브도 다녀왔답니다.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었어요.
헤헤..

코로나 때문에 걱정돼서
밥만 후다닥 먹고 차로 드라이브만 슝 하고 오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위안은 되더라고요.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근황 올려봐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나요?
늘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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