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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넷이 떠난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3일차 & 마지막날>

by 데이지야 2021. 3. 3.

 

아직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1일 차, 2일 차를 못 보셨다면?

2021/03/02 - [여행] - 넷이 떠난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1일 차>

2021/03/02 - [여행] - 넷이 떠난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2일 차>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3일 차 & 마지막 날입니다.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 숙소도 아침햇살이 눈부셔 일찍 일어났어요.

비몽사몽으로 체크아웃 후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밥을 먹으러 갑니다.

오늘 일정은 아주 바빠요.

그리니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이번 식당은 제주시에 위치한 무한정 향토음식정입니다.

 

 

 

 

 

내부가 굉장히 넓습니다.

 

 

기본 세팅이에요.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먹으러 간 건데

계란 프라이를 줘서 너무 좋았어요

계란은 몸에 좋다잖아요. 히히

 

정신없이 갈치조림과 회국수를 시켰습니다.

갈치조림이 먼저 나왔네요

 

이 갈치조림.. 장난 아녔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국물도 갈치도 무도 맛있습니다.

달달한 국물에 밥 비벼 무 조금 올려서 먹으니 꿀맛!

갈치도 크기가 크고 깨끗하게 생겼는데

가시도 깔끔히 발리고 비린맛도 없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뒤이어 나온 회국수는

양념이 조금 심심해서 간을 조금 더 하니

입에 딱 맞았습니다. 
아무래도 전 자극적인 맛이 좋은가 봐요.

 

실컷 배부르게 먹고 
잠시 배도 꺼트릴 겸 카페를 가봅니다.

이번에 가는 카페는 좀 색다른 카페인데요

솜씨살롱 이라는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예쁜 바다 풍경+맛있는 차+취미활동을 함께 할 수 있고

또 카페 한편에는 마그넷과 다양한 팬시용품들도 판매 중입니다.

 

카페 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바다가 너무 예쁘죠?

이날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살짝 왔어요.

그래서인지 하늘은 좀 흐려서 아쉬웠어요..

 

카페 내부입니다.

카페 내부가 시원시원하게 크고 넓습니다.

그리고 좌석 사이가 넓어 왠지 마음이 놓입니다.

 

넷이서 음료 시켜놓고 둘은 졸고 둘은 마크라메를 했어요.

제가 마신 음료는 젤리 소다입니다.

 

 

알록달록 젤리들이 참 예쁘죠?

소다는 상큼하니 맛있었고

젤리는.. 맛이 존재하지 않았어요

색깔별로 새콤달콤한 맛이 날줄 알았는데

맛이 존재하지 않았답니다.

 

 

중간중간 마셔가며 마크라메를 해봤는데요

저는 1줄만 참여했어요

보기만 해도 재밌더랍니다. 히히

 

맛있는 음료도 마시고~ 하고 싶었던 마크라메도 하고 나니

다시 출출해집니다..

정말 쉴 새 없이 먹네요

하하하

 

 

그래서 달려온 곳은 제주시에 위치한

이태리, 너랑 같이 제주 입니다.

밖에서 봐선 집 같은데..

내부는 구옥을 리모델링한 식당입니다.

 

차돌 떡볶이와 계란 김밥을 주문했는데요

 

 

차돌 떡볶이는.. 기본 베이스부터 맵습니다.

청양고추뿐만 아니라 좀 더 매운 고춧가루를 추가적으로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일 안 매운 단계로 주문해도 맵습니다.

흔히 말하는 술을 부르는 맛입니다. 크..

 

 

계란 김밥은.. 진짜 맛있습니다.

제가 떡볶이가 매워서 잘 못 먹어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저는 저 혼자 1판 다 먹고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료!

청귤 주스와 유자청 주스입니다.

테이크아웃 잔에 담아주셨지만..

전 후다닥 다 마셔버렸어요. 

달달하니 맛있었고,

개인적으론 전 청귤 주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와.. 진짜 배가 터질 것 같았어요.

소화도 시키고 좀 걸을 겸

어제 구경하지 못한 동문시장으로 갑니다.

주차타워로 올라가서 차를 댔는데, 차가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푸드트럭이 모여있는 곳 근처에서 방어와 딱새우를 구입!

이제 숙소로 가야죠

차를 반납하고 숙소로 돌아와

안주거리들과 수다로 하루를 마감해봅니다

정말 바쁜 하루였어요.

 

다음날 제주도 3박4일 여행코스 마지막 날

 

오전 비행기로 예매해두었기떄문에 

세수하고 양치하고 바로 공항으로 날랐어요.

 

현이랑 저는 카카오 택시를 불렀는데

동생네 부부는 따로 택시를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두 택시 다 빨리 잡혔습니다.

사실 어제 차 반납하고 택시 타고 숙소 오는 길엔

택시가 안 잡혀서 고생했다고 해서

좀 걱정이 됐었거든요

 

늦지 않게 도착해 김포로,

그리고 집으로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정말 바쁜 일정이었어요.

 

아, 저 오늘 다시 제주도 가요.

이번엔 2박3일로 갑니다. 히히

집에 온 지 3일 만에 다시 떠납니다.

이번엔 꼼꼼히 사진 잘 찍어와서 질 좋은 포스팅 해보려고요.

이번 여행 포스팅은 여러모로 사진이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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