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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아 다시 간 제주도 여행 기록 <1일차>

by 데이지야 2021. 3. 4.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으러 다시 왔습니다.
제주..

집에 돌아온 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다시 왔습니다.

이번 비행기는 저번보다 빠른 시간으로 예매해서 왔는데요,

비행기 티켓값이 만원도 안되길래 충동적으로 왔습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추천 리스트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추천

첫 번째

 

이곳!! 렌터카 모여 있는곳으로 가는
5번 게이트 근처 올리브영 앞 커피자판기!!

밀크커피가 맛집입니다. 아이스로 드셔 보세요.
찐하고 달달하니 참 맛있습니다.

완전 강력 추천!!

 

.

 

 이게 뭐냐 낚인 거냐 싶죠?

아니에요..

얼마 전 방문했을 때도, 이번에도 마신 밀크커피랍니다.

비행기 타러 오느라고,

수속하느라고,

그리고 렌터카 픽업 가느라 바쁜 마음을 사르르 녹게 만들어 줘요.

달달하고 시원한 커피가 들어가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믹스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는 앞으로 제주도 올 때마다 마실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렌터카를 찾고 식당을 방문했는데요-
그 집은 추천하지 않아서 넣지 않았습니다.
맛은 그런대로 있었지만
손님들이 불편해할 만한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 & 직원분들이 제지를 해주지 않아
손님들이 불편함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걸 보고
리스트에 넣지 않았어요.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추천

두 번째


첫끼를 먹는 둥 마는 둥 대충 먹고
이제 제주도 첫 숙소로 향해봅니다.
추천하는 곳은 성산 쪽에 위치한
백록횟집, 백록펜션, 월카페 입니다.
횟집과 펜션,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계세요.

근처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제주도 펜션, 제주도 맛집, 제주도 카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백록횟집, 월카페 옆으로 들어가면 백록펜션이 있습니다.

 동은 네 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B동 1층이 인포메이션입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요.

 밤에 본 숙소 전경입니다.

 이제 숙소로 올라가 볼까요?
저희는 A동 3층에 숙소를 배정받았는데요-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근처에
정수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숙소 문을 열면 보이는 모습.
왼쪽에는 신발장, 오른쪽엔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방도 제법 깔끔하고 커요.

저희는 침대가 있는 방을 배정받았는데요

온돌방도 있답니다.
온돌방에 묵으신다면
4-5명은 함께 잘 수 있을 크기에요.

 

창문 앞에 테이블도 유용하게 쓸 수 있었어요.

 침대 맞은편에는 냉장고와 티브이,
그리고 벽엔 보일러가 있습니다.

 침대는 퀸사이즈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하얀색 이불과 시트, 베개커버로 깔끔하게 씌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위쪽 벽과 왼쪽 아래쪽 벽엔 콘센트가 있어요
콘센트 부자네요..

 침대 옆쪽엔 싱크대가 있는데요
기본적인 것들만 비치되어 있습니다.
전기포트와 물통, 그리고 컵이 있어요
왼쪽에 보이는 문은 욕실입니다.

 욕실도 깔끔하죠?
보다 보니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단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휴지와 치약, 샴푸와 바디워시,
비누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수건은 티브이 옆에 따로 비치되어 있어요

 짐을 풀고 잠시 쉬다 딱새우를 먹으러 백록횟집으로 갑니다.

혹시 보셨나요?
사진 오른쪽에 보시면 월카페라고 붙어있는 거-

카페도 함께 운영하십니다.👍

 횟집이 굉장히 커요.

사진에 다 담기질 않습니다.
오른쪽엔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길도 따로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저희는 딱새우 회+라면을 먹기로 했어요.

메뉴판 사진입니다.

 딱새우회+라면 기본 세팅입니다.

딱새우라면 참 맛있겠죠?

 딱새우 회

많은 양에 일단 감탄사부터 나옵니다.

싱싱해 보이지 않나요?

 반찬 기본 세팅입니다.

미역무침은 미역줄기 볶음과 결이 비슷합니다. 

무침이라 기름진 맛은 없고 짭조름하니 맛있습니다.

깍두기는 미니 섞박지 같은 맛입니다. 맛있어요

멸치볶음은 달고 뭉쳐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짭조름합니다. 

호박무침은 늙은 호박을 무친 것인데
늙은 호박 자체가 달았던 건지 달고 포슬포슬하니
마치 단호박 같았습니다. 맛있어요.

무장아찌는 간장 베이스의 매콤한 맛입니다.
밥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저에게 큰 도움이 될 쌈장 소스입니다.

 여기 백록횟집 수저 젓가락 포장이
사람 마음을 이렇게 안심시킵니다.

 음료도 함께 주문했어요.

술을 잘 못 마시는 저는 콜라를 마십니다.

 딱새우와 함께..

 둘이 쨘-

운전하느라 고생했어.

 드디어 딱새우를 먹어봅니다.

 초장에 찍은 딱새우는.. 음..

제 입엔 맞지 않았어요.

살짝 비린 듯합니다. 

 저를 구원해준 쌈장 소스..

이 소스가 아주 약간 나던 비린 맛을 잡아줍니다.

딱새우에 쌈장 소스를 살짝 올려 호로록호로록!

 저 옆을 찍고 싶은데 손님이 계셔서 타이밍을 노려봅니다.

 딱새우 라면의 국물이 끓고,
전복과 딱새우가 익어가고 있어요.

살짝 맛보니 라면 국물이지만 시원합니다. 

면은 아직 넣지 않았어요.
(결국 면은 먹지 못했어요🤦🏻‍♀️)

열심히 딱새우 흡입하다 다 익은 전복을 건져봅니다.

내장과 전복 입은 발라내고 살만 먹어볼게요.

참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라면수프+야채+조개+딱새우가 들어간 국물에 익힌 전복은

정말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성격 급한 저는 한 입에 다 해치웠어요.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쌈장 올려먹다가
한번 국물에 샤부샤부처럼 데쳐먹어 보려고 담가봤습니다.

 익는 동안 딱새우 머리를 하나 건져내 먹어봅니다.

머리 쪽에 내장이 있는데요-

게딱지는 밥도둑이라 하는데 저는 먹기가 버거웠거든요.

근데 딱새우 내장은 맛있습니다.

비리지 않아요. 담백합니다. 

먹다 보니 게딱지도 이맛이면 진짜 밥도둑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대충 익은 것 같아 건져 올려봅니다.

맛있을까요?

 호로록 하긴 어려운 것 같아 가위로 반 잘라봅니다.

 살이 참 보들보들해 보이죠?

촉촉해 보이죠?

예.. 그렇습니다. 보들보들 촉촉하니 참 맛있습니다.

전 아무래도 날것보단 살짝 익힌 게 입에 맞나 봐요. 

육수만 충분했다면
접시에 있는 거 다 부어 살짝씩 익혀먹고 싶었습니다.

 옆쪽 내부를 드디어 찍어봅니다.

여기도 역시 넓네요.

곳곳에 화분이 참 많습니다.

 저기 보이는 흰 문으로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왼쪽 사진엔

저희 쪽에서 안보이던 룸 자리와 티브이도 보입니다.

살짝 보이는 냉장고 옆쪽엔 화장실로 가는 길도 있답니다.

 

오른쪽 사진 위쪽에 사진이 참 많죠?

실제로 보니 사진들이 참 예쁘더라고요.

뭔가 정겨운 느낌도 납니다.

앗 저희가 먹고 있는 자리가 보이네요.

 좀 더 크게 보여드리려고 다르게 찍어봤습니다.

냉장고 옆엔 화장실로 가는 길이 있고

티브이 밑쪽엔 룸이 따로 있어
가족들끼리 조용히 식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카운터 앞엔 월카페를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쿠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이리저리 둘러보니 자그마한 돌 하르방들이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요.

 딱새우들을 결국 다 먹진 못하고 포장해왔는데요

씻고 잠시 쉰 뒤

가벼운 2차 후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다음날 아침

빠른 체크아웃을 하고 나가는 길

사진 속엔 말 한 마리가 숨어 있어요.😊

 어제 둘러보지 못한 1층을 둘러봅니다.

가운데 문은 숙소로 올라가는 입구이고

양 옆의 문은 1층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왼쪽의 입구는 식당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

오른쪽의 입구는 분리수거, 뒷처리가 가능한 입구입니다.

분리되어 보이지만, 사실 1층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개수대와 분리수거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화장실도 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길에 위치해 있어요.

 반대쪽으로 넘어오면

이쪽은 식당입니다.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요. 

밖에 풍경도 예쁘니
창가에 앉아 식사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전자레인지와 밥솥, 키친타월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각종 안내문과

백록 펜션 식당의 가격표도 함께 붙어있네요.

밤새 비가 왔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나올 때도 비가 오고 있었어요.

낮에 펜션 전경입니다.

각 동마다 포인트 색깔이 있어요.

 이제 월카페로 가볼까요?

월카페로 가는 길은

백록횟집 한편에 올라가는 길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계단을 올라오면 정면에 입구가 보입니다.

외관은 꽤나 정겹습니다.

화분도 꽤 많고요.

 입구를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예쁜 풍경. 

 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카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예쁜데 널찍널찍하기까지 합니다.

너무 맘에 들어요! 

밖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인테리어입니다.

감성이 듬뿍듬뿍 담겨있어요.

인스타 감성카페 찾으신다면

이곳 월카페 추천 드립니다.

 카운터 조차도 예쁩니다.

 저희는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한라봉 주스를 주문해두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 안 찍고 지나갈 수 없죠

 카운터 옆엔 이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품들 하나하나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예쁜 소품이 모여 예쁜 공간을 만들어 낸 듯합니다.

아, 오른쪽에 있는 감귤

저건 캔들인데요- 판매 중인 제품입니다.

나머지는 인테리어 소품들입니다.

 카페 한편엔 물과 냅킨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곳 조차도 예쁘네요.

 테이블 뒤쪽으론 펜션도 얼핏 보입니다.

 테라스로 나갈 수도 있는데요
탁 트인 곳에서 보이는 숙소와 풍경들이 참 시원해 보입니다.

비가 안 왔으면 좀 더 예뻤겠죠..?

 기다리던 음료가 나왔습니다.

왼쪽엔 한라봉 주스
오른쪽엔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입니다.

 한라봉 주스에 한라봉 티코스터라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티코스터들 조차도 귀엽고 예쁩니다. 

 한라봉 주스는

과즙 100% 과육 100% 느낌입니다.

한라봉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과하게 달지 않아 딱 좋습니다.

사진엔 1잔이지만.. 

사실 마시고 한잔 더 시켜 마셨어요.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역시

맛있습니다. 

쭈욱- 길게 빨아 마셔도 과하단 느낌이 없어요.

뒷맛도 너무 텁텁하지 않고 딱 좋았어요.

 뒤를 돌아보니 주차장 근처에 유채꽃밭이 보입니다.

저번에 왔을 때도
가게 사장님들이 유채꽃 보러 가라고 많이들 추천해주셨는데

이렇게나마 보게 되네요.

 

유채꽃을 구경하며 얼른 하늘이 맑아지길 바라봅니다.

유채꽃 보러 가게요.

 쓰다 보니

여기 참 희한하지 않나요?

맛있는 횟집, 정갈한 숙소, 예쁜 카페가 한 군데에 다 있어요.

심지어 주차장도 넓고 주변 풍경도 예뻐요.

섭지코지도 차로 8분이면 갑니다.

생각보다 가까워요.

정말 괜찮은 곳 같지 않나요?

 

제주도 펜션, 제주도 맛집, 제주도 카페

모든 걸 함께 즐길 수 있는 이곳

 

제주 베이스볼 타운입니다.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오늘 두 군데 추천해드렸는데요-

사실 두군데 아니고 네 군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1. 소소한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공항 커피자판기
<밀크커피 아이스>
2. 제주도 펜션, 제주도 맛집, 제주도 카페를 함께 할 수 있는
<백록횟집, 백록펜션, 월카페>

 

잊지 마시고 꼭 들러보세요!

 

그럼 전 또 맛있고 멋있는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아 다녀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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