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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아 다시 간 제주도 여행 기록 <2일차>

by 데이지야 2021. 3. 5.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아 다시 간 

제주도 여행 기록 <1일 차>

아직 못 보셨다면 클릭!!

2021/03/04 - [여행] -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아 다시 간 제주도 여행 기록 <1일 차>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아 다시 간 제주도 여행 기록 <1일차>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찾으러 다시 왔습니다. 제주.. 집에 돌아온 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다시 왔습니다. 이번 비행기는 저번보다 빠른 시간으로 예매해서 왔는데요, 비행기 티켓값이 만원도

usualog.com

 

어제 추천해드린 두 군데 같은 네 군데 기억하시나요?

혹시 기억 못 하실까 봐 다시 알려드릴게요.

 

1. 소소한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공항 커피자판기
<밀크커피 아이스>
2. 제주도 펜션, 제주도 맛집, 제주도 카페를 함께 할 수 있는
<백록횟집, 백록펜션, 월카페>

 

 

오늘도 열심히 찾아왔습니다.

먼저 간단히 소개해드릴께요.

(클릭하면 해당 리스트로 넘어갑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 추천 리스트

 

 

어제 다녀온 숙소를 나가는 길에 드디어 보았습니다.

말 보이시나요?

눈앞에서 말을 보는 건 역시 신기합니다.

사실 떡볶이 먹으러 바닷가 갔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푸드트럭을 닫으셨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행선지를 올레시장으로 옮겨보았습니다.

전 여기서 지난번에 먹었던 감귤모찌를 또 살 거예요.

오후 4시가 되어가는데도 한 끼도 못 먹어 예민한데..

레드 랍스터가 참 맛나 보입니다.

오돈꼬치?

처음 들어보는데

소스 저렇게 듬뿍 뿌려져있는 걸 보니

막 먹고 싶어요..

맵기 조절도 가능하네요

드디어 보입니다.

여기서 첫 번째 제주도 가볼만한곳 소개합니다.

 

오메기떡 할머니 떡집

 

제가 좋아하는 감귤모찌를 파는 떡집입니다.

떡 종류도 다양합니다.

사람들이 꽤 많고

제 옆엔 택배 송장을 작성하시는 분도 계셨는데요

이 집 맛집인가 봅니다.

다른 떡집보다 손님이 월등히 많았어요.

과일모찌가 8팩밖에 남지 않았으니 얼른 구매해봅니다.

히히. 드디어 샀어요.

이따 숙소 가서 먹을 예정입니다.

가장 큰 볼일을 보고 난 뒤

다시 배가 고파져 부랴부랴 배를 채울만한 곳을 찾았는데

3월 중순에 돌아오신다네요..

모닥치기의 원조 새로나분식...

다시 열심히 검색해봅니다.

열심히 검색하고 돌아다녀 찾은

오늘의 두 번째 제주도 가볼만한곳 추천합니다.

 

뚱순이 꼬마김밥 

 

뚱순이 꼬마김밥 입니다.

어묵 국물을 떠먹을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네요.

메뉴들을 둘러보다 모둠세트를 시켰습니다.

양이 많아 보이는데 다 먹을 수 있을까요?

바로 옆에도 간판이 있는데 같은 집 간판입니다.

김밥 메뉴들도 다양해요.

순대는 이쪽에 있었군요

사진 찍으면서 구경하고 있는데

저희가 시킨 모둠세트가 나왔습니다.

메뉴엔 김치전이 있었지만 사진엔 없죠?

저희는 숙소에서 따로 먹으려고 포장을 요청했습니다.

떡볶이는 쌀떡이라 쫀득하고 뒷맛에서 라면스프같은 맛이 납니다.

맛있단 얘기쥬.. 맛있어요

살짝 아쉬운 점은 떡이 조금 딱딱했다는 거..

좀 더 퍼져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어묵은 쫄깃쫄깃합니다.

살짝 단맛이 올라오고 오뎅 특유의 맛이 거의 안 느껴집니다.

어묵 역시 떡볶이처럼 좀 더 퍼져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순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정말 정말 맛있어요.

당면이 푹 퍼져있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만두는 야채와 고기가 들어있는 만두입니다.

두 개 들어있었는데

두개 다 제가 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어서 양보받았습니다. 히히

김밥은 역시 떡볶이 국물에 푹 찍어야 제맛이죠

적당히 들어있는 속재료와 떡볶이 국물이 잘 어우러져

반줄을 순식간에 흡입했어요.

 

김말이도 예술입니다.

떡볶이 국물에 푸우 우우우 담가져 있어

딱딱하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셔서 먹기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간은 얇게 썰어주셨는데요

테두리를 보면 말랐나..? 싶었는데

전혀 아닙니다.

퍽퍽하지 않고 씹다 보면 웃음이 나요.

부드럽고 살살 녹아 입안에서 맛있게 확 퍼집니다.

분식을 찾아먹는 편은 아니었는데

배가 고프기도 하고 워낙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어요..

 

맛집이에요 맛집.

추천합니다!

 

*

서귀포 올레시장은 매일 아침 7시-저녁 9시까지 오픈합니다.

그 사이에 시장을 방문하시면

감귤모찌와 뚱순이 꼬마김밥 방문이 가능합니다! 

*

 

바로 이어

세 번째, 이번엔 제주도숙소 가볼만한곳 소개합니다.

 

신신호텔 서귀포 

 

신신호텔 서귀포 입니다.

 

이곳은 서귀포 동문시장 근처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네비로 찍으니 700미터 나오더라고요.

지어진지 얼마 안 된 신축 호텔입니다.

프런트 오른쪽을 바라보면 보이는 곳입니다.

앉아서 쉴 수 있어요.

프런트 뒷쪽엔 자그마하게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 프론트 뒤쪽은 호텔 입구예요.

체크인하고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길 왼쪽엔

제주관광가이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 문을 열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길쭉하네요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입니다.

왼쪽엔 신발장과 싱크대, 세탁기가 있어요.

화장실 안 모습입니다.

샤워하는 곳은 따로 분리되어 있어요.

보정을 하지 않는 편인데 유일하게 보정한 사진입니다.

다른 후기들 사진도 보니까 다 누렇게 되어 있는데

너무 속상해서 실물이랑 비슷해 보이게 보정해보았습니다.

실물은 괜찮아요. 깔끔하고 이쁩니다.

둘이 살기 딱 좋은 오피스텔처럼 생겼어요.

 

수납공간도 꽤 많습니다.

커튼 옆쪽에 보이는 공간은 옷장입니다.

 

티비 밑엔 간이 테이블이 있어

꺼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의자는 프론트에 요청하면 제공해주십니다.

침대에 걸터앉으면 보이는 저곳

저곳도 옷장입니다.

공간이 꽤 넓고 깊어 옷뿐만 아니라 캐리어도 넣을 수 있습니다.

반대편으로 찍어본모습입니다.

싱크대와 포트, 컵, 그리고 세탁기가 보이네요

세탁기 사용도 무료로 가능합니다.

프런트에 이야기하면

세 번 정도 세탁할 수 있을 만큼의 가루세제를 줍니다.

저는 이미 세탁기를 돌리고 저만큼이 남았는데요

맨 처음에 줄 때는 정말 빵빵하게 가득 담아 주십니다.

숙소 냉난방이 엄청납니다.

온도조절 정말 맘대로 가능해요

시원하게도 따듯하게도 다 가능한데 

기본적으로 따뜻하다 못해 덥습니다.

냉난방 기능이..

별 다섯 개 말고 백개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 빨래도 정말 잘 마릅니다.

 

제가 추천해드린 제주도 호텔

신신호텔 서귀포 위치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10시쯤 밤 산책 나왔는데요-

이곳은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는

서귀포 명동로입니다. 

식당과 술집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야경이 참 예쁘네요.

전에도 와봤던 곳이라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걸으면서 어딜 들어갈까 계속 고민하다 발견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제주도 맛집 가볼만한곳 소개해드릴게요.

서귀포 명동로 입구 근처에 위치한

 

차이현

 

차이현 입니다.

이 집은 정말 제주도 맛집 탕수육 맛집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오전 3시

마지막 주문 마감은 오전 2시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가게를 들어가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화장실은 안쪽으로 쭈우욱 들어가면 문이 있습니다. 

가게가 딱 제스타 일이에요.

너무 단정하고 예쁩니다.

테이블 위엔 소스통이 있네요.

맛을 더해줄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배가 덜 꺼진 탓에

일단 탕수육 하나만 시켜보았습니다.

아. 물론 술도 함께합니다. 히히

주문한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윤기가 반짝

하나 집어 들어봅니다.

몇 시간 전에 먹고 다시 쓰고 있는데 침이 고여요.

이번엔 소스에 콕!

한입 베어 물어봅니다.

격하게 표현하자면

정말 미친 맛입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소스 떨어져 있는 거 보이세요?

다른 탕수육 소스들과 다르게 묽어서 뚝뚝 떨어집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또 먹고 싶네요

보이시죠?

맛은 또 어떻고요-

기존 탕수육 소스들과 다르게 묽고

과하게 새콤하거나 시지 않습니다.

왜 그런 소스들 있잖아요

너무 새콤하고 너무 달아서 목이 칼칼한 맛.

그런 새콤한 맛과 단맛이 아닙니다.

푹 담가 먹다 보면 레몬의 새콤함이 은은하게 느껴지고

군고구마의 달달함을 농축시켜놓은 것 같은

달콤한 맛이 납니다.

고기는 생등심입니다.

손가락보다 더 굵은 두께의 고기가 얇은 튀김옷을 입었는데

너무 얇아서 고기의 결이 그대로 보입니다.

벗겨진 게 아녜요.

너무 얇아서 보이는 겁니다.

 

고기가 두꺼우면 왠지 모르게 퍽 퍽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소스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뚱순이 꼬마김밥에서 모둠세트 해치우고

소화도 다 못 시키고 와버렸으니 다른 메뉴를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옆 테이블에선 짜장면 여기서 팔기 너무 아깝다고 그러셔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재료가 다 소진되어서 못 먹고 왔어요.

다른 블로거님들도 짜장면 맛있다고 그러시던데..

그리고 손님들이 대부분 짜장면을 많이 드시더라고요.

배불러서 못 먹음+재료 소진돼서 못 먹음이

탄식을 자아냅니다.

ㅇ ㅏ..라고요.

 

이 집은 탕수육 맛집 짜장면 맛집인가 봅니다.

전 그냥 탕수육 맛집인 줄만 알았거든요.

제주도 가면 여기 꼭 가보세요

추천 추천 또 추천합니다.

 

제주도 맛집 차이현 주소입니다.

 

탕수육을 해치우고 나와 편의점에 들러

다시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아직 못 먹은 김치전..

이거 먹으면 배 터지겠죠?

맛있을 거 같긴 한데..

배 터질까 봐 사이즈가 작은 감귤 모찌를 먹어봅니다.

역시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여섯 개 모두 흡입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해 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중간중간 추천드린 맛집 잊지 않으셨죠?

혹시나 해서 다시 정리해드릴게요.

 

1. 상큼하고 달달한 감귤과 찹쌀떡의 조합
<오메기떡 할머니떡집>
2. 분식모둠세트 맛집
<뚱순이 꼬마김밥>
3. 제주도 호텔
<신신호텔 서귀포>

4. 제주도 맛집, 탕수육 맛집
<차이현>

 

 

잊지 말고 제주도 여행 가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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